메이지 유신의 원동력이 된에도 막부 말기의 존 왕양이 사상은 오늘의 아베 정권과 그지지 단체 · 일본 회의에 인계되고있다. 이 사상은 조선 멸시 중국에 대항 마음이 심어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이해를 깊어하면 오늘 일본 정부가 미국에 추종하여 중국 포위망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이유가 분명 된다. 이 블로그에서 추구하는 일대 테마이다.
찾아온 요시다 쇼인을 우상화시키고, 다카스기 신사쿠,久坂玄瑞메이지元勲가 된 이토 히로부미와 야마가타 아리 토모들에게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유신 지사들의 필독서 였다고 말하는 미토 학 의 아이 자正志斎의 「신 론」, 오쿠보 도시 미치 도쿄 천도 팁을주고 만주를 시작으로 중국 정복을 세계 정복의 첫 걸음 수를 제창하여 쇼와 시대의 일본 육군 간부들은 초 국가주의 들이 애독했다고하는 사토 노부히로의 "혼동 비책」, 그리고 대미 전쟁 개시 직전에 구 교육부가 발표 한"국체의 본의 "등을 근처 검토한다.
이들은 아베 정권과 일체가되는 일본 회의의 국가 사회관과 일직선으로 연결되어있다. 거기에는 '일본'을 만방 무비의 만세 일계의 천황을 받고 세계를 통합하는 특별한 사명을 띤 신국 간주 망상이 관철되고있다. 그것은 대 일본 병의 病根 할 수있다.
미일 개전 직후 미국 의 대외 정책 결정에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외교 관계 협의회 (CFR)는 일본 점령에 즈음하여 조선 멸시, 중국, 러시아, 아시아 국가에 대한 우월감 미영을 비롯한 서양 국가들과 대등하게 취급 싶다는 강한 열망을 이용해야한다고 제언하고있다 . 이 제안은 전후 일관되게 미국의 대일 정책에 채용되었다. 미중 냉전이 결정적이 된 오늘 더 중시해야 할 중요한 제언이다 .
원고를 다시 자세히 설명하고 싶다.